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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가 많은 경북지역에
최근 소방서 신설이 활발합니다.
3년 이내엔 경북 모든 시군에
소방서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기존 안전센터에 비해
인력과 장비, 기능이 대폭 보강될 전망입니다.
최보규 기자의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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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 119안전센터 옆 공터에
3층짜리 건물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이달 준공하는 예천소방서입니다.
지금까지는 문경소방서에 속한
안전센터와 지역대가 예천군민의 안전을
책임져 왔습니다.
(st-u)하지만 안전 예방에 대한
수요가 늘고, 소방서 필요성이 증대되면서
2년 전부터 신설 작업이 추진됐습니다.
[CG1]새롭게 소방서가 생기는 지역은
도내 시군 6곳.
봉화와 청송은 2년 뒤 소방서가 들어서고,
울릉과 군위, 영양은 2022년까지 신설됩니다. [CG1 끝]
3년 이내 도내 모든 시군에
소방서가 생기는데,
먼저 인력과 장비가 대폭 보강됩니다.
지역을 전담하는 인력이 지금보다
1.5배가량 늘고, 특수차량과 장비도
배치됩니다.
기능적인 면에서도
사고에 대응 수준을 넘어
예방과 소방교육까지 하게 됩니다.
◀INT▶경북소방본부 관계자
"소방서 등급기준에 맞춰서 화재진압 장비,
인력도 보강하게 됩니다. 특별조사와 같은 소방 안전 대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되고.."
면적이 넓고 산지가 많은 경북에
새로 들어서는 소방서가
제 역할을 해낼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최보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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