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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지자체가 나서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

이규설 기자 입력 2019-05-31 16:02:23 조회수 1

◀ANC▶
요즘 '유튜브 크리에이터'는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직업 중 항상 상위권을 차지할 만큼
인기가 높은데요,

최근에는 지자체에서도 예산을 투입해
1인 크리에이터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ND▶
◀VCR▶

포항에서 자전거 매장을 하고 있는 권태일 씨!

화창한 날엔 카메라와 드론을 준비해
자전거를 타고 지역 곳곳을 누빕니다.

권 씨가 촬영한 영상입니다.

포항 구룡포 앞바다가
아침 햇살을 받아 반짝이고,
포항의 관광 명소들은
마치 다큐멘터리의 한 장면처럼
아름답게 표현됐습니다.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
유튜브 채널 운영을 시작한 뒤
'유튜브 크리에이터'로도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INT▶권태일/유튜버('철인 28호 필름'운영)
"좋아하는 장소에 대한 추억들을 유튜브를 통해 세계에 알리는 것이 너무 좋은것 같아요"

권 씨가 전문 '유튜버'로 활동하는데는
올해 포항시가 진행한 1인 콘텐츠 제작 교육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유명 '유튜버'를 초청해
유튜브 채널 콘텐츠의 특성에 대해 알려주고
영상촬영과 편집 방법 등을 교육 했는데
수강생 중 여러명이 권씨처럼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INT▶유튜브 크리에이터 '우키'(it 관련 전문 리뷰어)
"핸드폰 있으면 켜고 말하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되요!"

(스탠덥)특히 이들은 포항시의 자연환경과
산업,문화를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어
지역 홍보에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INT▶황병기/포항시 홍보담당관 (하단)
"이번 교육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미디어 교육에 대한 수요와 갈증해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경상북도도 최근
국내 최고의 MCN채널과 파트너 계약을 맺고
'유튜브 크리에이터'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편 포항시는 오는 27일 까지
'제2회 시민 콘텐츠 제작교실'
참가자 40명을 모집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유튜버'를 양성하는 제작기술
분야와 시민 리포터를 키우는
출연자 분야로 나눠 수업을 진행합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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