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컴퓨터 응용 기계 계열
전상표 교수가 교육부가 주관하는
제8회 대한민국 스승상 대학교육 분야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전상표 교수는 2006년 일본취업반을 개설하고 2012년에는 국제교류원장을 맡아
학생들의 해외 취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학교 측은 밝혔습니다.
전 교수는 부상으로 받은 상금 천만 원을
장학금으로 내놓을 계획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윤태호 yth@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