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한차례 비가 지나간 후 날이
많이 선선해졌습니다.
구름 사이로 조금씩 파란 하늘이
드러나는 가운데,
오늘 아침 대구는 15도, 안동 13도,
영천 14도 기온을 보이고 있습니다.
낮에는 점차 따스하게 햇살이 비추면서
대구 25도, 안동 24도, 영천 26도까지 오르며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또한, 어제 비가 내린 후 공기가 무척
깨끗해졌습니다.
대기확산이 원활하게 이루어면서
현재 대구·경북 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나타내고 있는데요,
다만, 어제 강풍주의보가 발효된
경북 동해안지역은 오늘 새벽부로
특보는 해제되었지만 아직도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어 시설물 관리를 더욱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위성영상 보시면,
오늘은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많다가 낮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날씨입니다.
대구의 이 시각 기온 15도, 고령 12도로
출발합니다.
낮에는 대구와 고령 모두 25도로
어제보다 기온이 높겠습니다.
상주의 아침 기온 13도, 구미 14도
보이고 있습니다.
낮 기온은 상주 25도, 구미도 25도까지 오르며
포근하겠습니다.
안동의 현재기온 13도, 예천 11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낮 최고기온은 안동 24도, 예천 24도로
평년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포항의 아침 기온 16도, 낮 기온 24도 예상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주는 우리 지역
계속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고요,
내일부터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며
다시 더워지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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