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경북지역 포도 수출액은
천 45만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천만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국내 포도 수출액에서 경북 점유율도 75%로
올라섰습니다.
수출액 가운데 80%는 국내외에서 인기가 높은
'샤인머스켓' 품종으로, 최근 상주와
영천 등지서 재배 면적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샤인머스켓의 공급 과잉으로
가격 하락이 우려된다는 지적에 따라,
중국 외에 동남아 수출을 적극 지원하는 등
수요 다변화를 유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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