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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경북 폭염특보..연일 계속되는 여름 더위

입력 2019-05-24 14:38:49 조회수 1

◀ANC▶
남]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더위를 기록하면서 여름나기가 무척 힘들었는데요.

올해는 때 이른 폭염이 오월에 찾아왔습니다.

여]
올여름 더위, 대비 잘하셔야겠는데요.

이번 더위는 다음 주 월요일 비가 내리면서
누그러지겠습니다.

김령은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5월에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습니다.

파란 하늘이 참 반갑지만
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에 금세 땀이 나고
몸에 열감이 느껴집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와
경북 모든 지역으로 폭염주의보가
확대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일부지역은 35도를 넘는 등
대부분의 지역에서 올들어
최고기온을 보였습니다.

한낮 더위에 도로에 물을 뿌려
도심 열기를 식히는 클린로드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겨 가동됐습니다.

이번 더위는 주말까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박금옥 주무관/대구기상지청
"따뜻한 남서풍이 계속 들어오는 가운데 강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이번 더위는 오늘 절정을 이루었습니다."

(S/U)
"1942년 8월 1일 대구는 일 최고기온이 40도를 기록하면서 대프리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2019년인 지금, 한참 봄을 즐겨야 할 시기인데 우리 지역은 연일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이번 무더위는 주말까지 쭉 이어지겠습니다."

토요일인 내일 대구의 낮 기온은
최고 34도까지 오르면서 계속 무더운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일요일에는 구름이 많아지면서
대구·경북은 30도 안팎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습니다.

이번 폭염은 월요일에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며 누그러지겠고
이후 평년 기온을 되찾겠습니다.

또한, 이번 여름에는 주기적으로
비 소식이 있어 작년보다는 무더위가
길게 이어지지 않겠습니다.

기상캐스터 김령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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