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생물 다양성의 날을 맞아 대구시가
생태 교란 식물인 가시박을 제거합니다.
대구시와 5개 구·군, 대구지방환경청,
자연보호협의회 등은
달성습지와 안심습지 등지에서
가시박 제거 활동에 나섭니다.
대구시는 가시박이 토종식물을 뒤덮어
말려 죽이는 생태 교란 식물인 만큼
올해 예산 1억 5천만 원을 편성해
대대적인 제거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