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7명이 다쳤습니다.
김천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오전 10시 40분쯤
김천시 황금동 한 도로에서 59살 A씨가 몰던
화물차가 인도로 돌진해
화물차 동승자와 행인 등 7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갑자기 어지럽고 멍했다"는
운전자 A씨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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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민 hand@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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