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아시아 챔피언스 리그 조별예선
마지막 원정 경기를 앞둔 대구FC가
홈인 DGB대구은행 파크에서 전광판 응원전을
준비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내일 저녁 7시
중국 광저우에서 16강 진출을 위한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펼치는 대구FC는
DGB대구은행 파크를 홈팬들에게 개방하고,
장내 아나운서와 치어리더, 마스코트들이
함께 응원전을 펼칠 예정입니다.
조별 예선 마지막 경기를 앞둔 대구FC는
내일 경기에서 비기기만 하더라도 16강 진출이
가능한만큼 팀 최초로 진출한 ACL에서
최상의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로 원정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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