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가 올여름 더위에 대비해 구·군에
한 곳씩 야간 폭염대피소를 운영합니다.
또 7, 8월에는 주간에도
쪽방촌 거주인과 노숙인,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이 쉽게 찾도록
행정복지 센터와 경로당 등에 폭염대피소를
만들고, 경로당 등 노인시설에는
20만 원씩 냉방비를 지원합니다.
서대구산업단지와 성서산업단지 주변에는
열과 미세먼지를 차단할 숲을 조성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양관희 khyang@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