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닝카와 슈퍼카 등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대구 스트리트모터페스티벌이 내일까지
중구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에서 열립니다.
이번 축제에는
튜닝카와 유명 브랜드 슈퍼카,
전기차 등이 선보이고,
자동차부속골목에서 파는 오디오와 에어컨 등
각종 부품도 전시하고 있습니다.
남산동 자동차부속골목은
1968년부터 형성되기 시작해,
현재 80여 개 업체가 이 골목에 모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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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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