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미세먼지 대책에
680억 원을 씁니다.
대기오염측정소를 36군데로 늘리고
미세먼지를 피할 수 있는 휴게쉼터 20곳을
만듭니다.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를 제공하는 전광판도
25곳에 추가 설치하고,
미세먼지 차단 마스크 125만개를
어린이와 노약자 같은 취약층에게 나눠줍니다.
전기차를 비롯한 친환경 자동차 보급에
470억 원을 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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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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