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폐장의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반입 중단이 장기화 되고 있습니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경주시의회와
경주월성원전·방폐장민간환경감시기구가
지난해 말 폐기물 반입과 처분 중단을 요구해
5개월 동안 반입을 못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관합동조사단은 방폐장 바닷물 유입과
폐기물 데이터 오류 문제에 대해
오는 9월까지 조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방폐물 반입 중단은 하반기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한편 경주시의회는 지난해 12월
방폐장 폐기물 가운데 36%에서
방사능 분석 데이터 오류가 발생했다며
방폐물 반입 중단을 요구했고
원자력안전위원회는 특별 검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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