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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들어 낮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연일 맑고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봄을 지나 바로 여름이 온 것 같은데요,
자세한 주말 날씨를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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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게 내리쬐는 햇볕에 반팔, 반바지 차림이
많이 눈에 띕니다.
언제 봄이었냐는 듯,
연일 평년 기온을 웃도는 날이 이어지면서
바로 여름이 온 것 같은 날씹니다.
오늘부터 동성로 축제가 열리는
대구 시내에는 때 이르게 찾아온 더위에 맞게
얇은 옷을 입고 축제를 즐기러 나온
시민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INT▶이가은,이지수 / 달서구 월성동
"요즘 너무 더워서 봄이 아니라 여름 날씨인 것 같아요." "이제 긴팔도 못입겠고 더워서. 반팔만 입어야 할 것 같아요."
◀INT▶박정훈 / 충청북도 청주시
"제가 대구는 처음 와봤는데, 이렇게 더운게 너무 처음이어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대프리카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S/U)
"오늘부터 사흘간 축제가 진행되는 이곳 동성로에는 높게 오른 낮 기온에 축제를 향한 열기까지 더해지고 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볕에도 시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가득 걸려있는데요, 이렇게 파란 하늘과 함께 느껴지는 초여름 날씨는 주말에도 계속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 칠곡, 의성, 상주는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오르는 것을 비롯해
대구 29도 등 낮에는 덥겠습니다.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최고 기온이 30도 가까이 오르는
초여름날씨가 다음 주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캐스터 김령은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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