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진드기가 많아져 살충제를 많이 뿌리면서
경상북도가 모든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잔류 살충제 검사를 합니다.
검사 시기는 오늘부터 오는 8월까지며
도내 240여 산란계 농가가 대상입니다.
경상북도는 부적합한 계란이 발견되면
바로 출하를 중지시키고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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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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