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이 웹진 '담' 5월호를 통해
선현들의 가정교육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1608년 안동 예안현감으로 부임한 박선장은
91살의 노모로부터 '민간에 폐해를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라'라는 훈계를 듣고 실천했다고
국학진흥원은 소개했습니다.
또 '유금강산기'의 저자 어유봉이
60살 금강산 유람길에 '험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부모의 훈계를 떠올렸다는
일기 기록등을 소개하며
가족의 모습은 시대 변화에 따라 바뀌었지만
근본 가치는 변하지 않았다고
국학진흥원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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