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 대응 체계에 들어갑니다.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평일에는 밤 8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 근무하고, 신속한 역학 조사를 위해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합니다.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경북의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환자는
2015년 580여 명에서 지난해 천 3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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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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