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경북, 감염병 발생에 대비

권윤수 기자 입력 2019-05-06 17:46:05 조회수 0

경상북도는
감염병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비상방역 대응 체계에 들어갑니다.

오는 9월까지 비상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해
평일에는 밤 8시까지 공휴일은 오후 4시까지
비상 근무하고, 신속한 역학 조사를 위해
24시간 비상 연락망을 유지합니다.

로타바이러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
경북의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환자는
2015년 580여 명에서 지난해 천 300여 명으로
늘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