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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삶의 질 만족도가 5년 전보다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보건 의료와 교통, 교육 등의 여건은
도시와 여전히 격차가 크고 노후생활에 대한
경제적 준비도 미흡해 대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김건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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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주민들이 느끼는 복지 수준 만족도는
평균 52.2점으로 5년 전보다 7.8점 올랐습니다.
[C/G]가장 만족도가 높은 부문은 환경과 경관,
이웃과의 관계,복지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G]전반적으로 만족도가 높아졌지만
교육분야만큼은 5년 전보다 소폭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손보달/귀농인
"애들 교육문제라든가 그런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도시에 가족들은 있으면서 가까운 곳에 저 혼자
와서 귀농을..."
[C/G]보건 의료와 기초생활여건,
대중교통 분야는 도시와 격차가 여전히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INT▶ 강성군/안동시 옥동
"버스가 하루에 몇 번 안 다녀요. 또 눈·비
올 때는 결행해 버리고. 그런 걸 연구해서.."
노후생활에 대한 경제적 준비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70대 이상은 열 명중 7명 이상이
"준비돼 있지 않다"고 답했습니다.
[C/G]필요한 복지서비스로는 생계비 지원 등
소득지원과 문화여가 지원, 보육과 교육,
보건의료 등을 꼽았는데 70대 이상은 보건의료,
40대 미만은 보육과 교육 서비스를
바라는 수요가 많았습니다.
농촌진흥청은 5년 전 조사와 이번 결과를
정밀하게 비교 분석해 농촌 주민들의 요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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