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까지 대구에 아파트 5천 200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포스코건설이 중구 대봉동과 동구 신천동에
각각 천 300여 가구와 450여 가구를 분양하고
현대엔지니어링이 달서구 감삼동에 390여 가구,
현대건설이 달성군 다사읍에 670여 가구를
분양합니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북구 도남지구에
2천 400여 가구를 분양해
모두 5천 200여 가구를 공급합니다.
공동주택과 개별주택 공시가격이
크게 오른 뒤 진행되는 분양이어서
분양 결과에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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