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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바자회 음식 먹은 뒤 집단 식중독 증세

김기영 기자 입력 2019-05-03 11:27:47 조회수 1

포항의 한 교회에서 음식물을 먹은 30여명이
식중독 의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포항남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교회 불우 이웃 돕기 바자회에서
김밥과 잡채 등을 먹은 봉사자들이
구토와 설사 증세로 신고함에 따라
가검물을 채취해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맡겼습니다.

보건소 관계자는 현재는 대부분의 환자가
완치됐고, 몇 명만 치료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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