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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가스 요금 사기 대성그룹 공식 사과하라"

이정희 기자 입력 2019-04-29 11:34:25 조회수 1

황병직 경북도의원은
도시가스 요금을 부풀려 소비자 8만 5천 명을
속이고 33억 원을 부당하게 챙긴
대성청정에너지는 공식 사과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세우라고 요구했습니다.

황 의원은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피해자와 사기 금액 규모, 고의성 등을
감안하면, 그룹 차원에서 공식적인 사과를 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관리 감독기관인 경상북도가
부당 이득금 33억 원과 이자 반환 조치를
느슨하게 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올해 도시가스 요금 산정에 철저하게 반영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세울 것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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