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농촌진흥청 울릉도 산나물 장기 유통 기술 개발

김형일 기자 입력 2019-04-27 14:30:39 조회수 1

농촌진흥청 연구진이
산마늘과 섬쑥부쟁이 같은 울릉도 특산품을
오랜시간 신선한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수확한 나물을 예비 냉장한 뒤
골판지 상자에 넣어 적정 온도로
냉장 유통할 경우 열흘 정도에 불과했던
신선도 유지 기간이 최대 25일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방식은 육지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3주 정도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져 30-40%만
상품화 할 수 있었는데, 신기술을 사용할 경우 상품화율이 80-90%까지 향상됐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