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연구진이
산마늘과 섬쑥부쟁이 같은 울릉도 특산품을
오랜시간 신선한 상태로 유통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진은 수확한 나물을 예비 냉장한 뒤
골판지 상자에 넣어 적정 온도로
냉장 유통할 경우 열흘 정도에 불과했던
신선도 유지 기간이 최대 25일까지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방식은 육지로 운송하는 과정에서
3주 정도 지나면 신선도가 떨어져 30-40%만
상품화 할 수 있었는데, 신기술을 사용할 경우 상품화율이 80-90%까지 향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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