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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제21회 문경찻사발축제가
오늘 문경새재에서 개막됐습니다.
즐기는 축제를 지향하는 문경 찻사발축제
현장을 조동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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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개인 다음달 쾌청하고 화사한 날씨가
찻사발축제의 개막을 축복했습니다.
경사스러운 날 임금님도 행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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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님 행차요~~~
신청자가 참가비를 내고 왕이나 왕비 의상을
입은 채 신하들의 호위속에 1시간 동안 궁궐을 둘러보고 호사를 누리는 왕의 찻자리!
도자기가 구워지는 온도 1250도에 맞춰
매일 낮 12시 50분 스태프와 관광객이 함께
댄스파티를 즐기는 플래쉬몹!
도자기 명장들이 찻사발을 만들면서
궁금한 점들을 알려주는 사기장의 하루와
전통발물레경진대회 등 푸짐한 행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직접 도자기를 빚어보는 체험행사는
어른이나 아이들이나 단연 인기입니다.
◀INT▶ 조지윤 -서울시 강서구-
"아이들이 체험을 하는데 이거는 해보기가
어려운 체험이잖아요 도시민에게는..
참 재미 있는것 같아요."
새재 드라마세트장 집집마다 전시된
만여점에 이르는 도예명장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따뜻한 차 한잔을 마사는 것은 큰 즐거움입니다.
축제날 한복을 차려 입고 행사장을 찾은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있습니다.
◀INT▶ 이준우 -대구시 남구-
"너무 준비가 잘 된것 같고 사람들도 많이 와서
날씨도 좋고 좋은것 같아요"
◀INT▶ 이영은 -대구시 남구-
"어린이들이 할 수 있는 체험행사도 많고
외국 친구도 재미있어 하는거 같아 잘 왔다고
생각해요."
즐기는 축제,젊은 축제를 지향한 찻사발축제는
프로그램을 대폭 개선하고 킬러콘텐츠를 발굴해
축제의 자생력을 높혀 나가고 있습니다.
◀INT▶ 고윤환 문경시장
"축제를 통해서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아울러
문경에 많은 관광객이 찾음으로써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문경이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것으로 봅니다."
개막 첫날 7천여명의 관광객이 찾은 것으로
추산되는 문경찻사발축제는 다음 달 6일까지
새재일원에서 계속됩니다.
mbc news 조동진입니다 (영상취재:임유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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