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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늘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했는데
포항 지진 대책 사업비로
천 311억 원이 반영됐습니다.
당초 요청한 예산의 3분의 1 수준으로
지진 트라우마 치유센터 건립 같은
큰 사업들은 빠졌습니다.
이규설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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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정부 추경에 반영된 것으로 확인된
지진대책 사업은 모두 8건에 1,311억원 입니다.
C.G)소상공인·중소기업 융자 확대 525억원
지역 신보 재보증 25억원
지역공동체 일자리 확대 50억원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121억원
지진 계측 및 지하수위 관측시스템구축 10억원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15억원
포항지역 국도·항만 인프라 확충 260억원
흥해 특별재생사업 국고 보조율 70%에서
80% 인상에 49억원 입니다.
당초 경북도가 요청한 지진대책 사업 33건,
3천700억원의 3분의1 수준입니다.
C.G)도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중인
국가방재교육관 조성 및
지진 트라우마치유센터 건립 예산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요청한
단지형 외국인투자지역 지정 350억원,
이차전지산업 투자유치기업 지원 150억원 등
굵직굵직한 예산들이 제외됐습니다.
경상북도는 "당초 기대에 다소 못 미치는
결과"라며 "행정력을 집중해 국회 심의단계에서 예산을 증액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INT▶박재구 예산담당관/경상북도
"(국회)상임위나 예결위 심사 과정이 있습니다 거기에서 우리 포항 지진관련 건의한 내용이 추가로 더 많이 담길 수 있도록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정부가 지열발전 사업을 추진하다
지진이 발생해 포항 지역이
큰 피해를 입은 만큼,
이에 합당한 충분한 예산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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