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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라마다 문경새재 증축··'머무는 문경' 탄력

엄지원 기자 입력 2019-04-24 17:31:29 조회수 1

◀ANC▶
문경새재에는 한해 500만 명이 다녀가지만
이렇다 할 숙박시설이 부족했던 게 사실인데요.

라마다 문경새재가 호텔 증축에 들어갔고
빌라형 팬션촌인 '힐링 휴양촌'이 개장하면서
문경시가 '머무는 관광'에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입니다.

엄지원 기자입니다.
◀END▶

◀VCR▶

개장 1주년인 라마다 문경새재 호텔 리조트.

전국 2시간대의 뛰어난 접근성에 힘입어
연평균 80%의 높은 객실 점유률을 기록하면서
라마다개발이 증축안을 내놨습니다.

중부내륙고속철도 개통에 맞춰 822억 원을
들여 5층 규모 2개 동을 추가로 짓는데,
과감한 투자는 문경의 미래가치 때문입니다.

◀INT▶임성빈/라마다개발(주) 대표
특히 2021년이 되면 중부내륙고속철도가 개통됨으로써 문경의 위상과 관광의 위치는 더욱더 높아질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객실이 240실로 3배 가량 대폭 늘고
500인, 300인 규모의 대규모 연회장 4개와
온천 사우나, 수영장 등도 갖추게 됩니다.

착공은 지난달 초 이미 시작됐습니다.

라마다 측은 경북도, 문경시와
822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양해각서를 체결해
지역의 일자리 창출 등도 약속했습니다.

◀INT▶고윤환 문경시장
"라마다호텔이 문경에 입주함으로써 마이스산업, 회의와 인센티브, 관광이 어우러지는 지역 경제에 미치는 효과가 굉장히 크다고 봅니다."

힐링휴양촌도 오늘부터 문을 엽니다.

문경새재에서 5분 거리인 힐링휴양촌은
전 객실이 사생활 침해가 없는 독채 빌라형으로
3·4인실과 6인실 11개 동으로 구성됐고
객실 안에서 온천수 스파를 즐길 수 있습니다.

힐링명상 프로그램은 다음달부터 진행됩니다.

대규모 숙박시설의 잇단 확보로
문경시 '머무는 관광'에 탄력이 붙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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