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삼 싹이 일찍 나올 것으로 보여
병해충 방제를 서둘러야 합니다.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겨울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인삼 싹이 일찍 나올 것으로 보고,
병해충의 밀도와 생존율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농업기술원은
어린 인삼에 점무늬병이 생기면
줄기가 말라 생장이 멈추기 때문에
인삼 싹이 올라오면 바로 방제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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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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