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경기 연속 매진을 이어가고 있는
프로축구 대구FC가 올시즌 선수별
유니폼 판매 순위를 공개했습니다.
지난 6일 기준으로 집계된 자료에 따르면
K리그 최초의 이달의 선수상을 받은
세징야 선수가 1위였고, 2위는
신예 김대원 선수, 국가대표 골키퍼
조현우와 공격의 핵 에드가가
각각 3위와 4위를 차지했습니다.
대구FC는 올시즌 축구 팬들의 관심을 끌면서
유니폼 판매량 자체가 급증하자
다양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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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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