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5년이 됐습니다.
1년 중 가장 아름다운 계절.
누군가에게는 가장 슬픈 계절이 된 날입니다.
304개의 사그라진 꿈을 함께 기억하고
희생자들의 이름을 되새겨봅니다.
◀END▶
◀VCR▶
영상 2분(자막 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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