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가 체불 사업주 명단을 공개하고
신용제재에 들어간 가운데
대구·경북에서는 21명이 명단에 포함됐습니다.
영주 판타시온 리조트 건설사인
이앤씨종합건설 박찬성 대표가
8천 800여 만원을 체불한 것을 비롯해
경북에서는 사업주 18명이 11억 4천여 만원을,
대구는 사업주 3명이
1억 4천여만 원을 체불했습니다.
이번에 명단이 공개된 임금 체불 사업주는
최근 3년 사이 두 차례 이상 유죄 확정을 받고
1년 사이 3천만 원 이상을 체불한 경우로
앞으로 3년간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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