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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병장 김도화 책판 독일서 환수

이호영 기자 입력 2019-04-11 11:04:15 조회수 1

을미의병 당시 안동지역 의병장으로 활약했던
척암 김도화 선생의 문집 책판 1장이 환수돼
한국국학진흥원에 기증됐습니다.

환수된 책판은 척암선생문집 9권 23, 24면,
태극도설 부문으로
오스트리아 주민이 소장해 왔는데
국외소재 문화재 재단과 온라인 게임회사인
라이엇 게임즈코리아가 최근 독일 경매시장에서
매입했습니다.

척암 김도화 선생은 1895년 을미사변과
단발령을 계기로 안동의진을 결성하고
의병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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