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노조는 노사 갈등으로 2년 전 해고됐던
경주의 택배기사 이진성 조합원이
어제인 9일자로 복직했다고 밝혔습니다.
노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17년 택배 노조가 출범할 당시
노사 갈등으로 블랙리스트 의혹을 받고 해고돼
'노조출범 1호 해고자'로 불렸는데,
최근 사측과의 협의로 이씨가 다시
출근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이번 일을 계기로
사측이 노동조합을 인정하고
교섭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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