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5년동안 2천 800억 원을 들여
농산물 가격 안정에 나섭니다.
경북도는 유통구조를 개선시키기 위해
과수 중심의 통합 마케팅 강화,
유통시설 확충 등에 예산을 쓰고,
판로를 확대시키기 위해
온라인과 모바일 진출 강화,
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등을 돕습니다.
또 1인 소비자 같이 소비패턴이 변하는 데
능동적으로 대응하도록 지원하고
홍수 출하 방지 대책, 기후변화 대응 등에도
예산을 쓰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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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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