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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시대 월성 해자 주변은 느티나무 숲

김철승 기자 입력 2019-04-04 11:32:47 조회수 1

경주 월성의 해자에서 발견된 씨앗과 열매가
해자와 주변 복원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생식물인 가시연꽃의 씨앗은
2만여 점이나 확인돼 실제로
많이 자랐을 것으로 추정되고,
느티나무도 많은 양의 열매와 함께
화분까지 발견돼
해자 주변에 인위적으로 식재됐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경주시는 월성 해자와 주변을 복원할 계획인데
이번에 발견된 씨앗과 열매를 참고해
복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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