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농업 면적이 해마다 줄고 있습니다.
지난해 경북의 친환경 농업 면적은
3천 800여 헥타르로 2016년 4천 900여 헥타르,
2017년 4천 500여 헥타르로 줄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도 친환경 농업 면적이 줄고 있는데,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 찾기가 쉽지 않은데다
외국산 유기 농산물 수입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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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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