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와 경주환경운동연합은 성명을 내고
경북에서 생산되는 의료폐기물 양은
국내 전체 의료폐기물 양의 4%에 그치지만
30%가 경북에서 소각·처리되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환경운동연합은
사고나 전염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의료폐기물 장거리 이동을 금지하고,
권역별로 나눠 처리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현재 의료폐기물 업체는 전국 14곳이고
경북에는 경주, 고령, 경산에 있는데
전국에서 소각 용량이 가장 큰 경주에
소각장 증설을 추진하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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