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리오패혈증균 검출 시기가 빨라지면서
보건당국이 감시 사업을 앞당기는 한편
해산물 섭취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비브리오패혈증균은 보통 해수 온도가 상승하는 4, 5월쯤부터 발생하는데
지난해 3월에 이어 올해는 지난 1월
전남과 제주 해역에서 나타나는 등
검출 시기가 빨라졌습니다.
감시 업무를 일찍 시작한 보건당국은
만성 질환자들에게 해산물을 익혀 먹는 등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브리오폐혈증으로
해마다 30명 안팎의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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