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첨단베어링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가
오는 27일부터 5년동안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됩니다.
토지를 거래할 때 허가를 받아야 하는 곳은
영주시 적서동과 문수면 권선리 일대
1.69제곱킬로미터로,
국가산업단지 예정지의 가파른 땅값 상승과
투기적 거래를 예방하기 위해섭니다.
또 현재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돼있는
영천 하이테크파크지구와 그 일대는
지정 기간이 2020년 4월 중순까지로
1년 늘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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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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