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반대단체들이
주한 미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주한미군을
규탄했습니다.
사드철회 평화회의는 사드 장비 가동이
버젓이 이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일반 환경영향평가를 하는 것은
형식적인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일반환경영향평가를 즉각 중단하고
사드배치를 철회하라고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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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관희 khyang@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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