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규모 5.4의 포항지진은
인근 지열발전소 때문인 것으로 밝혔습니다.
오늘 정부조사연구단 기자회견에서
해외조사위원회 위원장인
'쉐민 게' 미국 콜로라도대학 교수는
"포항지진은 지층에 고압의 물을 주입하면서
지층속 토양이 대거 유실되면서 촉발된 것"
이라며, "지열발전에 의해 주요한 다섯 번의
지층 자극이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 등 포항시민 300여 명은
발표장을 직접 찾아 결과를 지켜봤으며,
이에 따른 수 천억 원대에 이르는
정부 상대 소송이 불가피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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