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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축구종합센터 유치 2차 컷오프 D-2..치열

이정희 기자 입력 2019-03-16 16:01:10 조회수 1

◀ANC▶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요람이 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 유치 2차 컷오프가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예선전을 통과한 지자체마다
광역 지자체, 정치권이 가세하면서
유치전이 치열합니다.

이정희 기자
◀END▶
◀VCR▶
경북지역 축구 동호인 천여 명이 참가하는
경북 협회장배 축구대회가 예천에서
개막했습니다.

60대 이상 시니어와 여성 축구인들까지
한마음으로 축구센터가 경북으로 유치되기를
기원합니다.

◀INT▶김현석/안동 청우축구클럽
"파주 축구센터처럼 좋은 환경의 축구센터가
우리 지역으로 왔으면 좋겠습니다.
축구인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프레젠테이션 심사로 결정될 2차 컷오프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예선 통과 지자체들은 주말 동안
발표 준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INT▶김학동 예천군수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지방에
위치해야 하고,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회수를 보면 수도권, 서해안, 충남권에 집중돼 있고 경북은 가장 안전한 곳으로"

1차 관문을 통과한 지자체는 12곳,
경북에서는 예천, 상주, 경주 3곳입니다.

처음엔 미지근한 반응을 보였던 경상북도는
2차 심사를 통과한 지역에 200억 원을
지원하겠다는 확약서를 전달하며
힘을 싣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있고, 울산시는 민주당 시당 차원에서
축구종합센터 유치 특별위원회를 꾸리는 등
정치권까지 전면에 나서고 있어
경북과는 비교가 됩니다.

대한축구협회는 18일 월요일
프레젠테이션 후 6곳을 선정하고
이후 현장실사를 거쳐
다음 달 우선협상 대상 3곳으로 압축한 뒤,
6월에 최종 후보지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이전지에는
파주 축구센터 사용 기간 만료 전인 2023년까지
1,500억 원 33만㎡ 규모로
축구 국가대표팀의 새 요람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MBC 뉴스 이정희입니다.
(영상 : 박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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