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최근 중국과 베트남 등지서 유행하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퍼지지 않도록
방역에 들어갔습니다.
경북은 모든 양돈농가에 담당 공무원을 지정해
현장 밀착형 방역을 하고,
중국과 베트남 등지로 방문을 자제해달라고
축산관계자들에게 요청했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주요 증상은
고열과 피부충혈, 갑작스런 폐사 등으로
치사율이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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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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