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이 4년 전 발생한
문경 병설유치원생 사망사고 경위를
교육부에 허위 보고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도 교육청은 지난 2015년
문경 한 초등학교 행사장에서
직원 차량에 치여 숨진 유치원생 사고에 대해
귀가한 피해원생을 아버지가 현장에 데리고
왔다며 보고했습니다.
감사원은 당시
피해원생이 교사 차량으로 이동했고
허위 사고보고서를 수정하지 않고
학교안전공제회에도 사고를 통지하지 않는 등
교육당국이 사고조사와 대책협의에 소홀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