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지난 1월 30일부터 펼쳐진 스프링 캠프에서
삼성은 국내팀과의 연습경기에서
4승 3패를 기록했고,
팀내 경쟁을 통해 지난해보다 탄탄한 전력을
갖췄단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마무리한 삼성은
다음주 화요일부터 시범경기를 통해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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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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