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예천군과 문경시에
경로당 행복도우미 제도를
시범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경로당 행복도우미는
오전에는 지역의 경로당 대여섯 곳을 돌며
시설물 안전 점검 등을 하고
오후에는 건강 운동과 한방치료, 노래 교실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됩니다.
경상북도는 경로당 행복도우미 6명을 선발해
예천군과 문경시에서 시범 운영을 한 뒤
5월쯤부터 확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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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균 novirus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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