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일상이 된 미세먼지

입력 2019-03-06 16:26:59 조회수 1

◀ANC▶
오늘 경칩인데, 봄이 왔지만
봄을 제대로 느낄 수가 없습니다.

심각한 미세먼지 때문에
공기 질은 최악이었습니다.

여]
잠시 바깥에 나갈 때도 마스크를 해야 하고,
마음껏 숨쉬기조차 힘든 날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먼저, 김령은 기상캐스터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오늘은 겨울잠에 들었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절기 경칩입니다.

연일 완연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데요,
미세먼지로 공기가 탁해지면서
봄기운을 만끽하기에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오늘 아침 10시 대구의 미세먼지 수치는
최고 185 마이크로그램,
초미세먼지는 127 마이크로그램까지
치솟았습니다.

'매우 나쁨'기준을 훨씬 뛰어넘었다가
오후로 접어들면서 나아졌지만,
여전히 초미세먼지는 '나쁨' 단계인데요,

내일은 다행히 바람이 불면서
경상북도은 '보통' 수준의
대기 질을 회복하겠지만
대구는 계속 '나쁨' 단계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구는 올들어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까지 올라간 것이 24일로
37%, 사흘에 한번 꼴로 미세먼지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제는 거의 일상이 돼 버린 미세먼지,
충분한 수분 섭취로 체내 먼지를 빨리
배출해주셔야겠고요,
식약처에 인증받은 Korea Filter,
KF 80 이상의 황사용 마스크로
잘 보호해 주셔야겠습니다.

김령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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