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산업 재해 신청건수와
업무상 질병 인정률이 최근 10년 이내
가장 높았습니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지난해 근로복지공단에 접수된
산재 신청 건수는 13만 8천여건으로,
전년도에 비해 21.9% 늘었고,
전체 산재의 10%를 차지하는
업무상 질병 인정률도 19% 상승한
63%에 달했습니다.
이같은 산재 증가율은
최근 10년 이내 가장 높은 것으로,
지난해부터 사업주 확인 제도가 폐지되면서
노동자가 사업주의 눈치를 보지 않고
산재 신청을 할 수 있게 됐고,
출퇴근 사고가 산재 대상에 포함됐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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