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극동러시아와 교류 확대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강덕 시장과 서재원 의장 등은
러시아 캄차카주를 방문해
크루즈 노선의 영일만항 연계 방안과
컨테이너항로 개설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캄차카주 상공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산물 가공과 신농업 기술 진출 등
경제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북방교류 사업을 개척하고 있다며,
포항이 러시아와 중국, 일본, 북한을 연결하는 환동해중심도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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