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3.1운동 기념식

엄지원 기자 입력 2019-02-27 16:56:34 조회수 2

◀ANC▶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정신 계승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학생 대표들이 독립선언서를 읽고
만세 삼창을 부르며 100년 전 그날을 다시
되새겼습니다. 엄지원 기자
◀END▶
◀VCR▶

100년 전, 조국의 독립과 자유를 갈망하며
쓰여진 독립선언문이
이 시대 학생들의 입을 통해 다시 읽혀지고..

◀SYN▶임해윤/안동여고
(조선인이) 이 나라의 주인임을 선언한다. 우리는 이를 세계 모든 나라에 알려..

만세 삼창 소리에 이어
3.1절 노래가 독립운동의 산실,
임청각에 크게 울려 퍼집니다.

◀SYN▶합창 잠깐

경북교육청은 3.1운동 기념식을 갖고
100주년인 올해 '독립운동길 학생순례단'을
발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선발된 학생 33명은 석주 선생을 비롯한
경북 독립투사들의 생애와 업적을 배우고,
만주 망명길의 자취를 엿보는 순례에 오릅니다.

◀SYN▶임종식 경북교육감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독립운동가들께서 피땀흘리신 그 길을 후손들이 직접 답사를 하고 탐험함으로써 독립정신을 기르고..

독립운동가 후손들과 지역 정치권이 함께
경북 독립운동의 역사와
정체성을 짚어보는 좌담회도 마련됐습니다.

이 자리에선 석주 선생의 후손인 이항증 선생과 이용득 국회의원, 이육사 시인의 딸
이옥비 여사가 참석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