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이 오늘 서울중앙지검에
최교일 국회의원과 장욱현 영주시장에 대해
업무상 배임과 뇌물공여·수수 혐의로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녹색당은 뉴욕 출장에서 아무 역할도 없는
최 의원에게 영주시가 예산을 지원한 것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자치단체 세출예산 집행
기준'을 위반한 것으로 업무상 배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영주시장이 '민간인 국외여비' 지침을
위반하며 공천 등 영향력을 가진 최 의원과
보좌관에게 여비 800여만 원을 지원한 건
뇌물공여와 뇌물수수에 해당된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