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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주 원도심 도시재생 본격 추진

임재국 기자 입력 2019-02-20 16:08:12 조회수 1

◀ANC▶
경주 성동시장이 있는 황오동을 중심으로
도시 재생 사업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됩니다.

도시 재생 사업은 민간 주도로 추진하며
황오동을 비롯해 성건동과 감포읍 등
5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경주의 최대 전통시장인 성동시장

경주역이 있고 시내버스 주요 경유지여서
많은 시민들이 찾습니다.

하지만 외곽지로 주거지와 상권이
이전하면서 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최숙자 경주시 황오동
(외곽지로 이전하면서)시내 상가가 너무 낙후가되고 손님이 없어요 솔직히 누구보다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올해부터 성동시장이 있는
황오동 지역을 대상으로
도시 재생 사업이 시작합니다.

국토부 공모를 통해 250억원을 확보했고
오는 2023년까지 노후 주거지 정비와 구도심
혁신거점 공간 조성 등 도시 기능 회복 사업을
추진합니다.

◀INT▶한동훈 경주시 도시재생지원센터장
"(황폐된) 상권을 활성화시켜서 경주지역을 활성화하는데 가장 중점을 두고 있고 그것을 통해 청년 일자릴 창출,주거 복지를 같이 도모하고 있습니다"

경주시는 올해 사업 내용을 구체화할 수 있는
용역과 함께 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받고 있으며
주민합의체를 구성해 민간 주도형으로
사업을 진행합니다.

◀INT▶이종태 경주시황오동 통장협의회장
(사적 관광 후) 시 중심가쪽으로 관광객 시민들이 다들 함께 시가지에 관광을 하고 보고 듣고 느끼고 할 수 있는 그런 방향으로(추진했으면 좋겠습니다)

(S/U)경주시는 황오동을 시작으로 성건동과 감포읍 등 5개 지역을 대상으로 국토부 공모 사업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연차적으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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